파주시행복장학회, 기금액 50억 돌파…기업·단체·시민의 자발적 모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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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2 11:20
입력 2016-12-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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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재단법인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장학기금 50억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2016년 행복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파주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재단법인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장학기금 50억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2016년 행복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파주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재단법인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장학기금 50억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주시행복장학회에 따르면 이 기금은 파주시 출연금, 일시기탁금 외 3천 300여 명의 정기 후원금을 토대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단체, 시민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것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이 같은 장학기금을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모두 233명의 학생에게 3억3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황용순 이사장은 “어렵게 마련된 장학기금인 만큼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파주의 미래 인재들에게 더 넒은 세계에서 학문을 닦고 인격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3년 발족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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