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추석연휴

홍희경 기자
수정 2016-09-13 22:17
입력 2016-09-13 21:24
이틀새 시총 24조 잃은 삼성 노트7 악재 해결 시간 벌어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9-14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