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어나요” 낮잠 깨우는 새끼사자 꼭 껴안는 어미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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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8-31 15:40
입력 2016-08-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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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마라’는 속담이 있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새끼사자다.

지난 25일 야생 영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사파리라이브(safariLIVE)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샌드 보호구역에서 포착한 사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따뜻한 햇볕 아래 낮잠을 청하는 암사자의 모습이 담겼다. 바로 이때 새끼사자 한 마리가 나타나 어미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며 잠을 깨운다. 그만 자고 같이 놀아달라는 모양새다. 그런 새끼사자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어미사자는 두 발로 새끼사자를 꼭 껴안는다.

사진·영상=safariLI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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