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인비 귀국 “고생했다 내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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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23 09:45
입력 2016-08-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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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제가 왔어요’
박인비 ‘제가 왔어요’
박병준(84)옹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녀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고생했다. 고생했어”를 되뇌며 손녀를 바라봤다.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을 할아버지 목에 걸어드린 뒤 다시 한 번 두 팔을 벌려 안아드렸다. 어머니와도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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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귀국 어머니와 포옹
박인비 귀국 어머니와 포옹
박인비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경기를 치렀는데, 많은 분이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 됐다”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의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인비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장담하지는 못하겠지만,만약 그때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면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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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이것이 금메달
박인비 이것이 금메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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