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고 뽀뽀하고…오랑우탄의 애정공세

김형우 기자
수정 2016-12-02 08:51
입력 2016-08-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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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민망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사진=인민망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사진=인민망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사진=인민망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사진=인민망 페이스북 영상 캡처
여성 관광객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오랑우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인민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신사 오랑우탄과 사진을 찍으면 깜짝 놀랄 일을 경험하게 된다’며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청바지를 입은 오랑우탄은 한 젊은 여성과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더니 여성이 마음에 드는지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오랑우탄은 여성을 와락 껴안고는 손등과 뺨에 연방 입맞춤을 한다. 오랑우탄의 애정공세에 여성 관광객은 웃음이 터진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4만 건 이상 공유되며 6만 명의 좋아요를 받는 등 인기를 끄는 상황. 누리꾼들은 “귀엽다”, “엉큼한 오랑우탄”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는 한편 “오랑우탄에게 청바지를 입히는 것은 동물 학대다”, “오랑우탄의 애정공세는 일종의 훈련에서 비롯된 것이다. 역겹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인민망)/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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