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게이츠 재단 등에 3조 2000억원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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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 기자
류지영 기자
수정 2016-07-15 23:49
입력 2016-07-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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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빌 게이츠의 자선재단 등에 3조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기부했다.

버핏은 총 28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3조 2447억원 상당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자신의 가족 재단 등 총 5곳에 기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핏은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버크셔해서웨이 B주 1496만 8423주를, 세상을 떠난 아내의 이름을 따서 만든 수전 톰프슨 버핏 재단에는 150만주를 기부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6-07-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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