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현대엘리베이터 등 노사문화 우수기업 60곳 선정

정현용 기자
수정 2016-07-07 00:40
입력 2016-07-07 00:30
유한킴벌리는 열린경영 실천을 위한 노사공동기구를 운영하며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영현황 등 정보를 공유해 신뢰를 구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7년간 무분규 사업장으로, 지난해 노사 합의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한편 매년 성과급 산정기준과 지급률을 노사 합의로 결정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7-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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