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품에 안고 파울볼 한 손으로 받아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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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6-21 16:10
입력 2016-06-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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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파울볼을 한손으로 잡아낸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소재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타자의 배트에 맞은 공을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아빠가 한 손으로 잡아낸 것.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다른 한 손에는 핫도그 접시가 들려 있었다. 속구를 한손으로 잡아낸 그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한편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MLB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왔고, 20일 현재 1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LB/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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