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싱크홀에 대형 트레일러가 ‘폭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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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06-01 16:48
입력 2016-06-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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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CCTV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CCTV News

중국에서 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달에도 장시성 루이진에서 너비 5미터, 깊이 4미터의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네 대가 구덩이 안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도로에 생긴 싱크홀때문에 화물 트레일러가 봉변을 당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시멘트 운송 트레일러 한 대가 도로 밑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아찔한 사고 순간은 인근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현지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트레일러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과 사고차량에서 운전자가 빠져나오는 순간, 또 현장을 수습과정이 담겨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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