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하프마라톤] 5월 불볕더위 속 질주본능… “신발끈 다시 묶고 함께 달리자”
오세진 기자
수정 2016-05-24 01:22
입력 2016-05-23 23: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6-05-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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