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녀온 30대 남성 국내 지카 5번째 환자 발생

이현정 기자
수정 2016-05-12 02:59
입력 2016-05-11 23:16
C씨는 지난 9일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강원 삼척시의 한 의료기관을 찾았고, 이 의료기관의 의사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5-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