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바나나 품은 초코파이, 스테디셀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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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16-11-30 09:55
입력 2016-04-29 11:10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리온의 야심작 ‘초코파이 바나나’의 돌풍이 무섭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되자마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장마다 품귀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데자뷔!
과거에도 ‘초코파이 바나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NEW 먹거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자일리톨 껌, 비타500, 꼬꼬면 그리고 지난해 허니버터칩, 순하리...
이들의 흥망성쇠를 찬찬히 살펴보며 ‘초코파이 바나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함께 예상해보지 않으시렵니까?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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