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914억원 “전년 대비 두 배 급증”

박재홍 기자
수정 2016-04-21 10:14
입력 2016-04-21 10:14
사업부문별 매출은 정유부문 2조 4670억원, 석유화학부문 6360억원, 윤활기유부문 3254억원 순이었다. 이 중 윤활기유 부문은 영업이익 1275억원으로 39.2%의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39.2%는 2005년 이후 최고 영업이익률이라고 에쓰오일은 덧붙였다. 1분기 전체 영업이익률은 14.3% 였다.
에쓰오일은 2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정유부문은 저유가로 수요 성장세가 지속되고 아시아 권역 내 정유설비의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률 하락이 예상돼 계절적 비성수기 돌입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준의 정제마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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