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출신’ 주싱가포르 대사 이상덕 ‘유일 여성’ 주세네갈 대사 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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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0 23:34
입력 2016-04-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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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왼쪽·외시 22회)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20일 주싱가포르 대사로 임명됐다. 또 김효은(오른쪽·외시 26회) 전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기획정책국장이 주세네갈 대사로 임명돼 유일한 현직 여성 대사로 이름을 올렸다. 외교부는 이날 이들을 포함해 15개 재외공관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2016-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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