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살인범 박춘풍 무기징역 확정

이두걸 기자
수정 2016-04-15 23:22
입력 2016-04-15 22:58
박춘풍은 2014년 11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집에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팔달산 등지에 버린 혐의(살인 및 시체손괴 등)로 기소됐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6-04-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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