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환호, 정당득표율 더민주 제쳐
수정 2016-04-14 09:50
입력 2016-04-14 09:50
다만 의석수는 추산방식에 따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13석으로 같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나머지 군소정당이 7.1%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이 47석의 비례대표 의석 가운데 17석을, 국민의당과 더민주가 각각 13석과 13석을 차지했다. 정의당이 나머지 4석을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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