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홍보대사’ 설현, 4·13 총선 사전투표 참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24-10-08 13:44
입력 2016-04-08 18:39


걸그룹 AOA의 설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8일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설현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13일에 스케줄이 있어 부득이하게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선거에 유권자 여러분이 모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다. 사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8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
▶[핫뉴스] ‘런닝맨’ 설현, “송중기가 이상형” 변함 없는 사랑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