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아홉 ‘쭈글쭈글 손’ 전자발찌 차고 또 더듬

서유미 기자
수정 2016-03-26 01:14
입력 2016-03-25 23:02
오씨의 성범죄는 이번에 처음이 아니다. 오씨는 57세가 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성범죄로 5번이나 감옥에 갇혔다 풀려났다. 오씨는 1997년 11세 소녀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추행해 징역 3년, 2001년엔 초등학생을 야산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오씨는 소녀 3명을 성추행해 징역 3년, 2013년엔 충남 천안 시내에서 여성들에게 손을 뻗쳐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6-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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