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총선에서 여성 후보 14명 당선돼 역대 최다 동률
오상도 기자
수정 2016-03-03 22:52
입력 2016-03-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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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선 투표가 기록 갱신 전망
이란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최종집계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 여성 후보는 일찌감치 500여 명이나 출마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4844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선관위의 최종 개표결과 의회 정원 290석 중 이번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221명(소수민족 할당 5명 포함)이다. 나머지 69석은 4월 예정된 결선 투표에서 당선자가 가려진다.
선관위는 결선 투표에 여성 후보가 9명이나 진출해 이 중 1명만 당선돼도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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