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7 1년 쓰면 갤S8 준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16-03-03 11:05
입력 2016-03-03 11:05

11일 출시 맞춰 새 서비스 출시

이미지 확대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가 22일(현지시간)개막했다. KT(회장 황창규)는 22일부터 25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글로벌 5G 리더(Global 5G Leader)‘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KT 황창규 회장이 MWC 첫날 박람회장을 방문, LGㆍ노키아ㆍ퀄컴ㆍ에릭슨ㆍ삼성전자 등을 참관했다. 황창규 회장이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ㆍS7엣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가 22일(현지시간)개막했다. KT(회장 황창규)는 22일부터 25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글로벌 5G 리더(Global 5G Leader)‘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KT 황창규 회장이 MWC 첫날 박람회장을 방문, LGㆍ노키아ㆍ퀄컴ㆍ에릭슨ㆍ삼성전자 등을 참관했다. 황창규 회장이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ㆍS7엣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갤S7 1년 쓰면 갤S8 준다

 삼성전자 갤럭시S7을 1년간 쓰면 다음에 나올 갤럭시S8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1년간 쓰다 반납하면 신형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갤럭시 클럽’이다.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내놓는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의 국내 출시일인 11일부터 운영된다.

 ‘갤럭시 클럽’이란 애플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 고객은 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산 뒤 1년간 쓰다가 제품을 돌려주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8로 갈아탈 수 있다.

1년 뒤에는 또다시 갤럭시S9로 교체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가 되면서 약정에 따라 2년으로 굳어진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를 1년 단위로 앞당기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교체 주기가 줄면 그만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클럽’ 제도를 이용하려면 매달 수천원의 가입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

업계에선 삼성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이동통신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갤럭시S7는 4일부터 국내 이동통신를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