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악수하는 김무성 대표와 정두언 의원

서유미 기자
수정 2016-02-29 15:09
입력 2016-02-29 15:0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정두언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정두언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현역 의원 40여명이 담긴 ‘공천 살생부’ 얘기를 했다고 밝혀 당내 파문을 일으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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