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안내상 명예노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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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8 22:27
입력 2016-02-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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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27일 정기총회에서 배우 김규리(왼쪽·37)와 안내상(오른쪽·52)을 ‘명예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영화 ‘또 하나의 가족’에서, 안씨는 드라마 ‘송곳’에서 공인노무사 역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됐다.
2016-02-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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