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초로 개장한 수중 박물관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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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2-05 15:19
입력 2016-02-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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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son deCaires Taylor
사진=Jason deCaires Taylor

스페인령 란사로테섬 인근 바다에 유럽 최초의 수중 박물관이 개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수중 박물관의 이름은 ‘대서양 박물관’(Atlantic Museum). 이곳에는 라스 꼴로라다스 해안 수심 약 15미터를 전후로 해서 약 400여 개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상 제작에는 앞서 바하마 제도와 멕시코 칸쿤, 네덜란드령 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수중 박물관에 작품들을 제공해온 영국 출신 수중 미술관 조각가 제이슨 디케리스 테일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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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son deCaires Taylor
사진=Jason deCaires Taylor

그의 조각상은 해양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일상을 주제로 했으며, 친환경 콘크리트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스노클러나 다이버만이 이용할 수 있다.

사진=Jason deCaires Taylor, 영상=BBC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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