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로예산 8조4천억…파주∼포천고속道 등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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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31 11:10
입력 2016-01-31 11:10

국토부 “상반기에 60%인 5조원 집행해 경제 활성화”

고속도로에서 도심 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곧바로 승객들이 지하철·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정류장, 고속도로 휴게소나 국도에서 기존 나들목까지 가지 않고 차량이 진·출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나들목을 점차 늘린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사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사이에 서로 갈아탈 수 있는 분기점 연결을 추진한다.

또 하이패스가 없어도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내는 ‘원톨링 시스템’이 11월부터 시행된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의 편의성은 더 커진다.

6월부터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하이패스로 요금 납부가 가능해지며, 12월부터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도 하이패스로 기름 값을 낼 수 있다.

이밖에 도로 서비스와 관련해 백화점·쇼핑몰 주차장이 가득 찰 경우 여유 있는 주변 주차장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12월께 시작된다.

영동선 여주분기점 등에 갓길차로제 확대와 교통예보 서비스, 자율주행차를 위한 인프라 정비를 시작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 30개를 설치하는 등 사업도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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