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송하윤, “죽은 줄로만 알았었는데…” ‘기막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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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1-25 11:32
입력 2016-0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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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송하윤. MBC 캡처.
내딸금사월 송하윤. MBC 캡처.
내딸금사월 송하윤, “죽은 줄로만 알았었는데…” ‘기막힌 반전’

내딸금사월 송하윤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다시 나타났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박세영)은 주오월(송하윤)을 찾았다는 말에 떨기 시작했다. 그를 죽이려고 사고를 냈던 게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격을 준비했다. 신득예(전인화)의 딸이 금사월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이를 폭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강만후(손창민)와 금사월까지 한자리에 불러 모아 신득예의 딸을 폭로코자 했다.



그 순간, 주오월이 신득예 앞에 나타났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오월의 등장은 다시 한번 반전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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