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양대 지침 발표] “미진한 부분 있지만 더 늦지 않아 다행”

오달란 기자
수정 2016-01-22 23:18
입력 2016-01-22 22:46
재계 반응
재계는 그러나 지침에 보완할 과제가 많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총은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을 까다로운 ‘불이익 변경’으로 전제한 것은 정년 60세 의무화 입법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1-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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