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포토영상] “아들아! 오늘이 졸업식이야…” 단원고생 아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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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01-13 09:07
입력 2016-01-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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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명예 3학년 교실을 찾은 유가족이 희생 학생의 자리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명예 3학년 교실을 찾은 유가족이 희생 학생의 자리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 참사를 겪은 생존학생과 수학여행을 가지 않은 학생 등 86명의 졸업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이날 단원고등학교 명예 3학년 교실을 찾은 한 유가족이 아들의 자리에 앉아 편지를 쓰는 모습입니다.

이날 함께 열릴 계획이었던 희생 학생 250명에 대한 명예졸업식은 실종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세월호 인양 때까지 잠정 연기됐습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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