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공을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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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1 12:05
입력 2016-01-01 12:04
미시간 스테이트 스파르탄스 #39 저메인 에드먼드슨이 31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굿이어 코튼 볼 세컨드 쿼터에 패스된 볼을 잡으려하자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 #3 캘빈 리들리에게 거친 수비를 당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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