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의원 오늘 탈당할 듯

임일영 기자
수정 2015-12-23 00:44
입력 2015-12-22 22:04
광주 두 번째… 나머지도 고심 중, 박지원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직 문재인 대표의 결단만이 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절이 중의 말을 안 들어주면 중이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5-12-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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