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프랑스산 푸아그라 못 먹는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5-11-26 23:53
입력 2015-11-26 23:06
佛서 AI 발생… 수입 금지 조치
푸아그라의 재료인 프랑스산 오리와 거위의 생간도 수입이 안 된다. 프랑스는 우리나라가 오리 간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지난해 14t, 올 들어 지난달까지 13t을 들여왔다.
프랑스산 병아리도 국내에 못 들어온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AI가 발생해 우리나라의 병아리 최대 수입국은 미국에서 프랑스(84만 마리)로 바뀌었다. 수입 금지는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AI가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나야 풀린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5-11-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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