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YS는 동물적, DJ는 논리적”

안석 기자
수정 2015-11-23 10:19
입력 2015-11-23 10:19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3일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비교하며 “동물적 감각은 김영삼 대통령이 탁월했다면, 논리적 사고는 김대중 대통령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YS가 2009년 8월 당시 DJ가 입원 중이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일화를 소개하며 “김대중 대통령은 중환자실에 계셨기 때문에 누구도 면회하지 못해 김영삼 대통령은 이희호 여사와 차를 마시며 말씀을 나눴다”고 소개했다. 당시 YS는 취재진에 DJ와 대화를 나눴다는 취지로 면회 사실을 설명한 바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