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톰슨 로이터와 모바일·프린팅 솔루션 등 글로벌 협력
수정 2015-10-16 11:13
입력 2015-10-16 11:13
톰슨 로이터의 제임스 스미스 CEO 일행은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글로벌마케팅실장 홍원표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을 만나 모바일 콘텐츠와 B2B 솔루션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톰슨 로이터가 보유한 △금융△증권△특허△법률△회계△과학 등 방대한 콘텐츠를 삼성전자의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은 “톰슨 로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B2B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양사가 다양한 사업기회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톰슨 로이터 제임스 스미스 CEO도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삼성의 다양한 제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는 전문가들에게 △금융 △법률 △조세 △회계 △지식재산 △생명과학 △미디어 등에 관한 고부가가치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100여개국에 6만여명의 임직원이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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