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신경망도 사람마다 달라” 美 예일대 연구팀 ‘뇌 지문’ 발견

유용하 기자
수정 2015-10-14 00:14
입력 2015-10-13 23:10
연구팀은 126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 인지능력 측정을 하면서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찍었다. 연구진은 “동일인이 다른 테스트를 받으면서 촬영된 fMRI에도 일정한 패턴이 나타나는 등 뇌 영상도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핀 박사는 “뇌 회로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축적되면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5-10-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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