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양보 안 한다고 버스 여승객 구타하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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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5 10:37
입력 2015-09-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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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젊은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중국의 한 버스 안에서 발생한 폭행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에게 무자비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노인의 모습이 보인다. 그가 여성을 폭행한 이유는 자리 양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 노인이 수차례 여성의 얼굴을 공격하자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저항한다. 몇 차례 더 노인의 폭행이 이어지고 승객 중 한 남성이 다가와 노인의 폭행을 말린다.



이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됐으며 노인에게 폭행을 당한 여성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버스 안 노인의 젊은 여성 폭행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돼 현재 10만여의 클릭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분분하다. 네티즌 중 일부는 “노인에게 자리 양보를 하지 않은 여성이 예의범절이 없다”고 말했지만 대다수 네티즌은 “그래도 노인의 무자비한 폭행은 잘못됐다”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ews 4U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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