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가 욕심 나는 견공 ‘눈앞이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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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2 18:09
입력 2015-08-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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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견공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7일 이자벨 산토스(Isabel Santos) 계정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 영상은 상자와 사랑에 빠진(?)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견공의 입에 상자가 물려 있습니다. 문제는 상자가 녀석의 시야를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녀석은 주차된 차량이나 벽, 화분 등에 연신 부딪칩니다. 그럼에도, 녀석은 절대 상자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견공의 상자 사랑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영상은 게재된 후 조회 수 45만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Isabel Sant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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