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정치 나선 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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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15-06-05 23:53
입력 2015-06-05 23:10

국회 복귀 한 달여 만에 야권재편 행보

4·29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복귀한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한 달여 만에 야권 재편을 위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앞으로 11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될 ‘천정배의 금요토론회’를 통해서다. 그동안 광주에 머물며 지역 관리에 몰두해 온 천 의원은 ‘토론정치’를 통해 야권 대안세력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천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 “정치세력이 뚜렷한 국가 비전이나 정책에 매우 관심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국민에게 비전을 드리는 정치가 정치의 원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기자들과 만나서는 “(이번 토론회가) 결과적으로 야권 재편에 기여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진보 진영이 밝힌 통합 정당 건설에는 참여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5-06-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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