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인형 무서워 쩔쩔매는 셰퍼드
수정 2015-06-04 16:56
입력 2015-06-04 14:49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55초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가정집 주방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 구석 앉아 있는 호랑이를 향해 독일 명견 셰퍼드가 경계하며 짖기 시작한다. 미동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호랑이 곁에 다가가 보려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한다.
잠시 뒤,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주방에 나타나 호랑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커다란 호랑이는 인형 호랑이였던 것. 쉽게 호랑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셰퍼드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후 23만 8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harley Shanka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