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검찰은 2일(현지시간)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킨 부기장 안드레아스 루비츠가 비행 전 자살방법과 조종석 문 보안체계를 인터넷으로 검색했다고 밝혔다. 루비츠의 태블릿 컴퓨터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다. 또 루비츠는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면서도 의사들에게 “병가를 낸 상태”라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색팀은 비행기록장치도 찾았다.
2015-04-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