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과 ‘특별한 나눔’ 이색 종무식
수정 2014-12-31 23:19
입력 2014-12-31 23:06
에스원임직원, 창립기념 화환 대신 생필품 받아 미혼모 등에 선물
연말 연시를 맞아 특별한 종무식을 갖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에스원 제공
각 지사에서는 지역 내 복지시설, 독거노인을 찾아 창립기념일에 화환 대신 받은 쌀과 그 밖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자체적인 나눔 종무식을 진행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틀에 박힌 종무식에서 벗어나 진심 어린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도 대규모 종무식이나 술자리로 이어지는 회식 대신 한상범 LGD사장이 선물한 케이크와 간식으로 팀 단위의 작은 연말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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