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前총리후보 변호사 활동 재개… 법인 ‘평안’ 열고 변호사 1명 늘려 6명
수정 2014-11-04 03:38
입력 2014-11-04 00:00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4-11-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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