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택시에서 자녀와 함께 탄 주부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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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9 16:31
입력 2014-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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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로 위장한 40대 남성이 자녀들과 함께 탄 주부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당시 상황이 포착된 CCTV 영상을 같은 날 뉴욕 경찰(NYPD)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뉴욕 주 맨해튼 인우드에서 택시를 잡아탄 피해 여성(26)은 자신의 아이 셋과 함께 새벽 2시 45분경 퀸스 엘름허스트에 있는 한 쉘터(Shelter·노숙인 쉼터)건물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용의자는 본색을 드러내고 차량을 건물 뒤에 세운 뒤 아이들이 보는 가운데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자 아이들을 폭행하고 달아났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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