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밑에서 고려 성벽 발견
수정 2014-07-31 03:44
입력 201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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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산성(사적 제162호)에서 고려시대 성벽의 흔적이 일부 발견됐다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연구원이 30일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발굴로 현재 남아 있는 북한산성이 처음 축조된 시기를 400~500년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4-07-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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