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 않다… 역사 만들 것 한국도 다른 팀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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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6 02:28
입력 2014-06-06 00:00

알제리 ‘제2 지단’ 페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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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앙 페굴리
소피앙 페굴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두 번째 상대 알제리의 에이스는 자신만만했다.

‘제2의 지단’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는 5일 스위스 스타드 드 제네바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평가전을 2-1 승리로 이끈 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일성을 터뜨렸다.



역시 알제리계로 ‘아트사커’ 프랑스 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끈 지네딘 지단(은퇴)을 연상시키는 플레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는 페굴리는 “솔직히 다른 팀들의 경기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한다. 한국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월드컵에 집중해야 한다”며 “알제리의 위엄을 보여주려는 우리의 투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4-06-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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