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 T9000 스파클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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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4 02:12
입력 201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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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존 ‘지펠 T9000’에 탄산수(스파클링 워터) 제조 기능을 추가한 ‘지펠 T9000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펠 T9000은 자주 쓰는 냉장실을 위에, 무거운 음식이 많은 냉동실은 아래에 배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지펠 T9000은 월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지펠 T9000 스파클링은 연한 맛(3g/ℓ), 중간 맛(5g/ℓ), 강한 맛(7g/ℓ) 등 3단계로 탄산수 농도 조절을 할 수 있다. 탄산가스 실린더 1개로 300㎖ 들이 탄산수를 최대 182병 만들 수 있다. 실린더 교체 비용은 2만 4000원이다.

냉장고 디스펜서(물·얼음 분배장치)에서는 탄산수는 물론 정수된 차가운 물·각 얼음·조각 얼음도 나온다. 448만원.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05-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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