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 박영준
수정 2014-04-17 02:22
입력 2014-04-17 00:00
일부 국장 인사 “금감원장 전횡” 논란
금감원은 17일부터 국장급 이하 인사를 차례로 단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보직국장 자리를 놓고 최수현 금감원장의 전횡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 원장은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46세의 외부 증권회사 출신을 복합금융감독 국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금감원 직원은 “연배나 전문성에서 적합하지 않은 인사를 데려오려는 것은 최 원장의 인사 전횡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 비상임이사에 선임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4-04-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