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5개, 끝…오승환 日무대 첫 삼자범퇴
수정 2014-04-12 03:58
입력 2014-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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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후 첫 3자 범퇴 경기를 했다.
연합뉴스
사흘 연속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호세 로페스를 2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 아베 신노스케는 2구에서 잘 맞은 타구를 내줬지만 1루수 아라이 다카히로의 호수비로 아웃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사카모토 하야토는 초구 3루 땅볼로 잡아 공 5개 만에 이닝을 마쳤다. 이날 오승환은 최고 152㎞의 강속구를 뿌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4-04-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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