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자헛 직원, 매장 씽크대에 소변 ‘경악’
수정 2014-02-23 09:57
입력 2014-02-21 00:00
세계 최대 외식업체중 하나인 피자헛의 주방에서 점장이 소변을 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 했다고 영국 미러지와 호주 나인엠에스엔(ninemsn) 등 외신들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밍고 카운티에 있는 피자헛 한 체인점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주방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점장이 주방 싱크대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장면은 누리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피자헛의 경영 철학을 무색케 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더그 터피 피자헛 대변인은 “개인의 잘못으로 빚어진 이번 일에 매우 당혹스럽다”면서 “보건당국으로부터 위생상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 해당 영업점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또 “싱크대에 소변을 보는 점장은 해고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
‘물반 고기반’ 실감케 하는 도리깨질(?) 낚시법 화제
-
거리서 아내 때리다 행인들에게 몰매맞은 남성
-
거대 운석 시속 1만7천 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하는 순간 포착
-
신발 벗어들고 강도에 맞선 ‘간큰’ 할머니
-
케이트 업톤 무중력 상태서 춤을 ‘아찔’
-
‘감히 무단횡단을?’ 美 경찰 조깅하던 20대 여성 수갑채워 체포
-
방탄유리 창구에서 칼 들이댄 ‘한심한’ 은행강도
-
빈볼 시비에 격분해 투수 머리에 배트 휘둘러
-
도둑질한 남성 손발 묶인채 개미집에 버려져…‘충격’
-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시민들의 반응은?
-
아파트 투신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소방관 포착
-
사육사만 바라보는 ‘지고지순’ 펭귄 사랑법
-
천재적 리듬감 가진‘DJ 강아지’ 화제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주간 여의도 WHO(57)
김헌주 기자이 대통령이 인정한 ‘일잘러’…‘1호 감사패’ 받은 한준호
-
민선8기 이 사업(11)
서유미 기자어린이대공원·동서울터미널 대변신… 확 달라진 ‘광진의 미래’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달콤한 사이언스(41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꽁꽁 언 얼음도 완벽한 고체 상태 아니라고?
-
권훈의 골프 확대경(2)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최강 김민솔, 뒷심 서교림… 올해 필드에 ‘2년 차 돌풍’ 분다
-
월드 핫피플(118)
윤창수 전문기자백악관 대변인에 세컨 레이디도 임신, 가족친화(?) 트럼프정부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1)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믿음이란 무엇인가… 끝없는 고통의 질문
-
글로벌 인사이트(285)
최영권 기자신정 일치·선거 눈치·항모 위치… 트럼프는 이란을 치지 못했다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1)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몸 꺾였어도 내 의지는 못 꺾어… 이제 어디든 뛰고 싶다”
-
사이언스 브런치(203)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성기 크기로 이성에 매력 어필할 수 있을까?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20)
K사이언스랩 장진복·김지예·강동용 기자, 임주형 워싱턴·명희진 도쿄 특파원,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이제 나라는 과학인재가 지킨다… B·F·O로 뛰놀게 하라”
-
하이브리드 현장을 가다(1)
글·사진 김현이 기자9차선 건넌 배달로봇, 현관 문턱은 못 넘었다
-
월요인터뷰(80)
이현정 기자“밥 한 그릇의 환대… 존엄에 허기진 이들까지 보살핍니다”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0)
정연호 기자“바다 위로 떠오른 손목”…강화도 토막살인 범인을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
로:맨스(80)
고혜지 기자사형 구형에 웃던 尹, 징역 5년 선고엔 입술 깨물어… 朴·李는 생중계 선고 불출석
-
취중생(121)
반영윤 기자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
-
생생우동(50)
서유미 기자겨울 놀이 백미는 씽씽 눈썰매…도심 속 눈 놀이터 찾아요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
서울미래컨퍼런스(171)
손지연 기자“우주 5대 강국 목표… 20년 뒤 400조원 미래 먹거리 창출”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