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강당 건물 시공사 확인 안 돼”
수정 2014-02-18 01:21
입력 2014-02-18 00:00
마우나오션리조트 지분 소유
코오롱 그룹이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24%, 이동찬 명예회장이 26%를 보유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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