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추석연휴 이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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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9 00:28
입력 2013-09-09 00:00

대형마트 절반이상 정상 영업

추석 연휴기간 백화점은 이틀 쉬지만 대형마트의 경우 절반 이상이 정상 영업한다.

롯데백화점은 예년과 같이 추석 당일인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문을 닫기로 했다. 다만 본점의 경우 중추절 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하루씩 앞당겨 18∼19일에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19∼20일에 문을 닫으나 충청점의 경우 지역 상황을 고려해 18∼19일 휴점키로 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19~20일 쉬기로 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추석 전날인 18일부터 이틀간 휴점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지자체별로 상황이 다르다. 이마트는 전체(148개) 점포 중 65%인 96개 점포(은평점·성수점 등)가 추석 당일 정상 영업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09-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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