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검증 위조’ 새한티이피 대표 구속영장 기각
수정 2013-06-07 00:18
입력 2013-06-07 00:00
오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새한티이피의 시험 성적서 위조 규모와 경위, 로비 의혹 등을 규명하려던 검찰 수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검찰 관계자는 “빠른 시간 안에 오씨의 혐의와 관련한 증거관계를 보완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3-06-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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